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2심 무죄 판결 이후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어제(18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축하, 덕담이 있었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도 통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됐으나,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송 전 대표 또 오늘(19일) 서울 용산구에서 인천 계양구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뒤 내일(20일) 인천시당에 복당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양구 전입과 복당 신청은 이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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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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