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제품 가격을 내일(20일)부터 100∼400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인상률은 2.4%이며 맥도날드는 고환율과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인상 메뉴 수와 폭을 최대한 줄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700원으로 200원 올랐으며, 빅맥 세트는 7,400원에서 7,6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앞서 버거킹이 올해 햄버거 브랜드 중 가장 먼저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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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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