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한낮엔 날이 제법 포근한데요.

금요일 서울의 낮 기온 13도, 토요일엔 17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3월 하순에서 4월 초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가 찾아올 텐데요.

다만, 일요일부턴 날씨가 급변합니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며 낮 기온도 9도 선에 머물 전망입니다.

맑은 날씨 속 대기는 점점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일부 영남과 충북 영동, 전북 동부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들 지역은 당분간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별다른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겠고, 수도권과 강원도엔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중부를 중심으로 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서울 0도, 대전과 대구 영하 2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엔 서울 13도, 대전과 광주 15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가오는 월요일 아침에는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화요일엔 전국에 눈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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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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