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 인상…평균 2.4% 올라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햄버거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오늘부터 맥도날드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데요.
기사와 함께 자세히 보겠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원부자재 등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제품 가격을 오늘부터 100원~400원 인상합니다.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의 가격 인상인데요.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700원으로 200원 올랐고, 3,600원이던 불고기 버거는 이제 3,800원에 판매됩니다.
이외에도 감자튀김이나 탄산음료도 인상됐는데, 앞서 올해 햄버거 브랜드로는 버거킹이 가장 먼저 가격을 올렸죠.
대표 메뉴인 ‘와퍼’ 단품은 200원 올랐고, 와퍼 세트 메뉴는 9,600원으로 1만원에 육박합니다.
▶ 박나래 사건 경찰 책임자, 박나래 변호 로펌 합류
다음 소식입니다.
방송인 박나래를 수사하던 경찰의 중간 간부가 퇴직한 이후 박씨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재취업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이던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박시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합류했습니다.
강남서 형사과는 작년 말부터 박씨의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데요.
변호사 자격이 있는 공직자가 법무법인에 취업하는 경우, 사전 취업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조계에선 A씨가 수사 진척과 향후 방향을 알고 있는 책임자였던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연휴 극장가 승자 '왕사남'…누적 400만 돌파
마지막 기사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기간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돌파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이 폐위된 뒤 유배지인 강원 영월에서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 닷새동안 267만5천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면서 ‘만약에 우리’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는데요.
이외에 조인성과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물 ‘휴민트’는 같은 기간 98만여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수 128만여명을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리는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에서도 앞서가며 흥행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 인상…평균 2.4% 올라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햄버거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오늘부터 맥도날드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데요.
기사와 함께 자세히 보겠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원부자재 등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제품 가격을 오늘부터 100원~400원 인상합니다.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의 가격 인상인데요.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700원으로 200원 올랐고, 3,600원이던 불고기 버거는 이제 3,800원에 판매됩니다.
이외에도 감자튀김이나 탄산음료도 인상됐는데, 앞서 올해 햄버거 브랜드로는 버거킹이 가장 먼저 가격을 올렸죠.
대표 메뉴인 ‘와퍼’ 단품은 200원 올랐고, 와퍼 세트 메뉴는 9,600원으로 1만원에 육박합니다.
▶ 박나래 사건 경찰 책임자, 박나래 변호 로펌 합류
다음 소식입니다.
방송인 박나래를 수사하던 경찰의 중간 간부가 퇴직한 이후 박씨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재취업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이던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박시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합류했습니다.
강남서 형사과는 작년 말부터 박씨의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데요.
변호사 자격이 있는 공직자가 법무법인에 취업하는 경우, 사전 취업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조계에선 A씨가 수사 진척과 향후 방향을 알고 있는 책임자였던 만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연휴 극장가 승자 '왕사남'…누적 400만 돌파
마지막 기사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기간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돌파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이 폐위된 뒤 유배지인 강원 영월에서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 닷새동안 267만5천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면서 ‘만약에 우리’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는데요.
이외에 조인성과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물 ‘휴민트’는 같은 기간 98만여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수 128만여명을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리는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에서도 앞서가며 흥행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