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지 1년 안팎인 엄마들이 어린 자녀를 키울 때 가장 어려운 점은 경제적 부담이 아니라 육체적·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든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4년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8.8%는 양육의 어려운 점으로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든 것을 꼽았습니다.

응답자의 18%는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을 양육에서의 어려움이라고 답했으며, 일과 자녀 양육 병행의 어렵다는 응답이 17.8%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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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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