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인천대를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0일) 오전 9시부터 인천대총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의 업무방해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 교수 임용과 관련해 인천대 총장 등이 대학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의혹이 있는 것으로 보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씨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건 지난 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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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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