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정상 간 신뢰 관계를 기초로 한일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20일) 특별국회 시정방침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지난달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또 중국과 북한 등을 지목하며 국제질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책임 있는 외교를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갈등 상태에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의사소통을 지속하며 냉정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아울러 자위대 헌법 명기를 포함한 개헌과 관련해 "발의가 조속히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추진 의지를 거듭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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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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