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 결과에 대해 "한국 사법 시스템의 사안이며, 그 민주적 제도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0일 연합뉴스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미국과 한국은 법치주의에 대한 헌신을 공유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한미 동맹에 대한 헌신은 철통같다"며 "한국과 함께 미국과 동맹의 상호 이익을 계속 증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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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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