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 일시 석방된 한학자 총재가 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한 총재 측은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1일 한 총재 측이 건강상 이유로 요청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조건부로 받아들였고 정지 기간은 오늘(21일) 오후 2시까지입니다.

한 총재는 정지 기간 동안 구치소 내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에 대한 치료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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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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