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부가 올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예년처럼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아카마 지로 영토문제담당상은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내일(22일) 열리는 행사에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한다고 어제(20일)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한일 관계의 개선 기조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1905년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한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매년 정무관을 행사에 파견해 억지 영유권 주장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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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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