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주한미군 전투기의 서해 활동과 관련해 중국이 미군과의 대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어제(20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최근 서해 상공 중국과 마주하는 공역에서 항공기를 투입해 활동을 수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법규에 따라 해·공군 전력을 동원해 전 과정에 걸쳐 감시·경계 등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과 18일에는 일본 해상과 동중국해 공역에서 미일 공동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항공자위대 F-2 전투기 6대와 F-15 전투기 5대, 미 공군 전략폭격기 B-52 4대가 훈련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현상미(hyunsangm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