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방송인 박나래 씨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이 모 씨를 박 씨와 같은 날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20일) 의료법·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박 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은 의혹 등을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말 이 씨를 출국금지하고, 이 씨의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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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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