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로 테슬라가 배상해야 할 금액 약 3,500억원이 미국 1심 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미 플로리다주 남부 연방지법은 현지시간 20일 테슬라가 제기한 배심원 평결 무효화 신청과 새 재판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테슬라는 기존 결정이나 평결을 바꿀 만한 추가 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등의 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소송은 2019년 플로리다 남부 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모델S 차량이 적색 점멸 신호등을 무시한 채 교차로를 통과해 일으킨 사고에서 비롯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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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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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송은 2019년 플로리다 남부 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모델S 차량이 적색 점멸 신호등을 무시한 채 교차로를 통과해 일으킨 사고에서 비롯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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