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츄 그려진 포켓몬 카드, 238억 원에 낙찰

포켓몬 카드 한 장이 무려 200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 화제입니다.

미국 유명 유튜버 로건 폴이 소유한 '피카츄 포켓몬 카드'가 경매 회사 골딘의 온라인 경매에서 1,649만 2천 달러.

약 238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트레이딩 카드 분야에서 역대 최고 경매가인데요.

이 카드는 1998년 한 만화 잡지 일러스트 대회에서 입상한 39명에게만 증정된 매우 희귀한 카드입니다.

폴은 2021년 527만 5천달러, 약 77억 원에 이 카드를 매입했는데, 불과 5년 만에 3배 이상 오른 가격에 되팔게됐습니다.

▶ 챗GPT 쓰지 맙시다…"70만 명 큇GPT 참여"

미국에서 오픈AI의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의 유료 구독을 취소하자는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SNS에는 '큇GP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구독 취소를 인증하거나 독려하는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불매 운동은 오픈AI 경영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에 거액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고, 이민당국이 챗GP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할리우드 스타들과 학계 유명인사들도 힘을 보태고 있는데요.

캠페인 주최 측은 현재까지 70만 명 이상이 보이콧을 선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1회 아테네 올림픽 메달 경매에…낙찰가는?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 경기에서 수여된 은메달이 경매에 등장했습니다.

지금은 1위부터 3위까지 선수에게 금, 은, 동메달을 수여하지만 당시에는 경기 우승자에게 은메달을, 준우승자에게 동메달을 수여했습니다.

메달 앞면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를 손에 받친 제우스의 얼굴이, 뒷면에는 파르테논 신전이 새겨졌습니다.

경매소 측은 현재의 금메달에 해당하는 가치를 지닌, 매우 진귀한 메달이라고 설명하며 최대 30만 덴마크 크로네, 우리 돈으로 약 6,800만원 이상에 낙찰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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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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