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회와 정부가 '원팀'으로 우리 기업과 산업이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판결은 충분히 예견 가능했던 사안"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정상적인 정부라면 '플랜 B'를 준비해 대응 전략을 마련했어야 한다"며 "국민에게 상황을 설명해야 할 이 대통령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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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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