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우크라이나 우선 지원목록' PURL에 한국이 어떤 식으로든 참여하면 보복 조처를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의 PURL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 경우 우리는 비대칭 조치를 포함해 보복 조처할 권리를 실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전날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해 나토와 다양한 방안을 지속 협의하고 있다며 지난해 7월 신설된 PURL도 검토 방안에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