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불 진화를 완료한 충남 예산군 산불이 강풍에 잔불 일부가 되살아나 진화 작업 중입니다.

어제(21일) 오후 2시 22분쯤 예산군 대술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지만, 오후 11시쯤 초속 7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잔불 일부가 되살아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50여 대, 인력 270여 명을 투입해 잔불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인근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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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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