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 산업이 호황이었지만 고용 확대로 이어지진 않았고 자동차·건설 업계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종사자는 372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0.3% 줄어 최근 5년 사이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반도체가 호황이지만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는 지난해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500명 정도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이미 감원 중이어서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은 2년 연속 줄었고 건설업 종사자는 5.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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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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