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최수영 정치평론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도 15%의 글로벌 관세를 공식화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여야는 내일 지방선거 100일을 앞두고 공천 기준을 제시했는데요.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전 세계에 10% 관세를 예고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말을 바꿔 관세율을 15%로 올리겠다고 밝혔고, 몇 달 안에 새 관세 정책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 반면, 국민의힘은 "플랜B를 마련했어야 한다"며 이 대통령에게 책임을 돌렸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관심을 모았던 건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될지였는데요. 청와대와 관계 부처는 대미투자 특별법 입법 상황을 점검하면서 공청회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재협상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 정책으로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는 야당 비판에 대해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정상화 과제 중 으뜸은 부동산 투기 청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방선거 약 100일 앞두고 이 대통령 강도 높은 메시지,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4> 양당이 오늘 오전, 공천과 관련한 기준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내란 종식'과 '윤석열 키즈 퇴출', '부적격 후보자 제로'를 내걸었고, 국민의힘은 "현직도 자동 통과는 없다"며 공개 오디션·PT 같은 방식까지 검토하고 있는데요. 양당 전략,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5> 한편, 국민의힘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당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인 김보람 서경대 교수가 과거 이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활동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다만 공관위는 입장문을 내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어요?

<질문 6> 지방선거가 내일이면 D-100일에 들어갑니다. 특히 이번에는 선거때마다 여야가 한치의 양보없이 격돌했던 서울이 어느때보다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국민의힘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오세훈 시장이 유력 주자로 꼽히고요. 민주당에서는 후보 각축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기세도 눈에 뜁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자 이 대통령이 보고 직후 곧바로 직권면직 조치를 내렸습니다. 취임 이후 공직사회 기강을 강조해 온 기조를 감안하면 측근 인사에게도 단호하게 선을 그은 셈인데,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어요. '셀프 추천' 논란이 있었던 국민추천제로 임명된 산림청장의 음주 사고를 놓고 국민의힘은 "인사 검증이 부실했다"고 비판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개인 일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사안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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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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