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쳐냈습니다.

김혜성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2일)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습니다.

김혜성은 1회초 2사 만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호세 소리아노의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오타니와 에르난데스를 홈을 불러들이는 2타점 적시타를 쳐냈습니다.

2회에도 중전안타로 1타점을 추가한 김혜성은 3타점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 파란불을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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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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