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2월 22일 22시 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의 글로벌 관세를 공식화한 가운데 당정청이 오늘 '관세 관련 통상현안 점검회의'를 가졌습니다.

한편, 여야는 각각 공천 전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는데요.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관세 제동에 맞서 전 세계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15%로 전격 인상하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당정청은 한미 통상에 미칠 파장을 점검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는데, 어떤 대안들이 논의됐을까요?

<질문 2> 대미 투자를 위한 특별법 처리는 변동 없이 진행될 거로 보입니다. 오는 24일 입법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할 계획인데요. 다만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을 둘러싼 국민의힘 반발이 변수가 되지 않을까요?

<질문 3> '정부의 다주택 압박 기조가 전월세 불안을 초래할 것'이란 국민의힘 측 입장을 이재명 대통령이 "기적의 논리"라며 비판하자, 이번엔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을 겨냥 "기적의 억지"라고 맞받았습니다.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야당과 대통령의 SNS 설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여야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놓고 엇갈린 진단을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를 들어 "다주택자 매물이 공급 신호"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전세 매물 감소를 근거로 "규제 집착이 만든 인재"라고 맞섰습니다. 부동산 이슈가 이번 선거 표심에 어떻게 작용할까요?

<질문 5> 여야가 6월 3일 지방선거 D-100일을 앞두고 이번 지방선거가 갖는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질문 5-1> 들으신 것처럼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의 제1 목표로 내란 종식과 철저한 단죄를 꼽았습니다. 그 방법론으로 '윤석열 키즈 퇴출'을 목표로 삼았어요?

<질문 6> 국민의힘은 "당을 살릴 마지막 수술대"라고 의미를 부여했는데요. 특히 현역 단체장이라고 공천 과정에서 자동 통과되진 않을 거란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사실상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한 건데, 어느 정도 수준의 변화가 예상됩니까?

<질문 7> 김인호 산림청장의 음주 사고 직후 이 대통령이 곧바로 직권면직을 결정했는데요. 국민의힘은 국민추천제 인사 시스템을 문제 삼았지만, 민주당은 개인의 일탈을 제도 전체의 문제로 몰아갔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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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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