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일본서 입국 거부당해
가수 김창열 씨가 최근 일본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했는데요.
어떤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창열 씨는, 지난 19일 일본 요나고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던 중, 지난해엔 문제없이 입국했었지만, 이번엔 음주운전 전력이 있단 이유로 입국하지 못한 건데요.
결국 그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 전 현지 분위기를 촬영하려 했었지만, 입국 불가를 통보받고 도착 당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독도 인사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 보복이자 표적 심사”라고 주장했습니다.
▶ "日총선 때 中 SNS 계정 400개 여론 조성"
다음 기삽니다.
이달 초 일본에서 치러진 총선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중국계 계정 약 400개가 다카이치 총리를 비판하는 글을 확산시켰단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중의원 조기 해산 보도가 나온 이후, SNS에선 ‘국민의 배신자 다카이치’, ‘다카이치 퇴진’, ‘사임해야’ 같은 해시태그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련의 해시태그를 붙여 글을 올린 여러 계정을 비교한 결과, 정보 공작을 목적으로 한 중국계 계정임이 확인됐는데요.
중국계 계정이 올린 글 중엔 특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다카이치 총리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단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 외로운 청년들 클럽보다 '혼술바' 찾는다
마지막 기삽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 ‘혼술바’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의미인 ‘혼자 마시는 술’과는 달리, 혼자 방문해 처음 보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공간인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이 ‘혼술바’는 2~3년 전 제주도에서 나홀로 여행객들이 교류하던 문화가 정착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로 넘어와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년들이 인연을 찾는 주요 통로는 클럽이나 감성주점, 등이었는데, 이젠 혼술바가 대신하며 현재 서울에만 80여 개가 운영 중인데요.
혼술바 유행의 배경은 젊은이들의 ‘외로움’이란 분석입니다.
지난해 4월 전국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0대의 절반 이상이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혼술바는 심리적 부담이 없으면서도 관계를 맺는 최소한의 공간”이라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일본서 입국 거부당해
가수 김창열 씨가 최근 일본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했는데요.
어떤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창열 씨는, 지난 19일 일본 요나고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던 중, 지난해엔 문제없이 입국했었지만, 이번엔 음주운전 전력이 있단 이유로 입국하지 못한 건데요.
결국 그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 전 현지 분위기를 촬영하려 했었지만, 입국 불가를 통보받고 도착 당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독도 인사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 보복이자 표적 심사”라고 주장했습니다.
▶ "日총선 때 中 SNS 계정 400개 여론 조성"
다음 기삽니다.
이달 초 일본에서 치러진 총선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중국계 계정 약 400개가 다카이치 총리를 비판하는 글을 확산시켰단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중의원 조기 해산 보도가 나온 이후, SNS에선 ‘국민의 배신자 다카이치’, ‘다카이치 퇴진’, ‘사임해야’ 같은 해시태그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련의 해시태그를 붙여 글을 올린 여러 계정을 비교한 결과, 정보 공작을 목적으로 한 중국계 계정임이 확인됐는데요.
중국계 계정이 올린 글 중엔 특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다카이치 총리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단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 외로운 청년들 클럽보다 '혼술바' 찾는다
마지막 기삽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 ‘혼술바’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의미인 ‘혼자 마시는 술’과는 달리, 혼자 방문해 처음 보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공간인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이 ‘혼술바’는 2~3년 전 제주도에서 나홀로 여행객들이 교류하던 문화가 정착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로 넘어와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년들이 인연을 찾는 주요 통로는 클럽이나 감성주점, 등이었는데, 이젠 혼술바가 대신하며 현재 서울에만 80여 개가 운영 중인데요.
혼술바 유행의 배경은 젊은이들의 ‘외로움’이란 분석입니다.
지난해 4월 전국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0대의 절반 이상이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혼술바는 심리적 부담이 없으면서도 관계를 맺는 최소한의 공간”이라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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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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