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2021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를 근거로,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전년 동월 대비 13.49%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2021년 10월 정점을 찍은 뒤 2022년 12월까지 하락했으나, 2023년 이후에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셋값도 함께 오르면서 지난해 연간 전세가 상승률은 5.6%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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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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