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지방선거가 오늘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각각 공천 전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지선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기초 광역단체장등 4천여 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6‧3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도 각오를 다졌는데요. 민주당은 이번 선거가 내란 종식과 함께 이른바 윤석열 키즈들의 퇴출되야 하는 선거라고 규정했고, 국민의힘은 윤석열 키즈를 부인하며 공천뇌물 의혹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여야의 지선 각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여야는 이와 함께 공천 기준도 발표했습니다. 우선 민주당은 일 잘하는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고, 부적격 후보자는 예외 없이 '컷오프'하겠다며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경선을 마치겠다는 시간표를 제시했고요.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현역이어도 자동통과는 없다”며 공개 오디션식 경선이나 프레젠테이션, 정책 발표, 시민·전문가 배심원 평가 같은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당의 공천 기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이번 지선 결과에 따라, 당은 물론 여야대표의 명운도 함께 걸려 있는 만큼 여야의 각오도 남다른데요. 최대 변수는 뭐가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질 수 있는 국회의원 재보선도 주목됩니다. 현재 재보궐이 확정된 지역인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등 4곳에 더해 현역 의원들의 광역단체장 출마로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 많게는 10여 곳에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번 재보선의 관전 포인트 전망하신다면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이후, 장동혁 대표의 ‘절윤 거부’로 뒤숭숭합니다. 국민의힘은 잠시 후인 10시 30분, 의총을 열 예정인데요. 이렇게 장동혁 대표가 ‘절윤’을 거부하면서 오늘 의총에서는, 관련해 상당한 격론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에게 입장 변화를 요구했던 중진들의 충격은 큰 모습입니다. 조경태 의원은 장대표에게 당을 떠날 것을 요구하고 나섰고, 일각에서는 비대위 요건 검토에 나섰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의총 분위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해법이 나올수 있겠습니까?

<질문 6> 이렇게 국민의힘이 뒤숭숭한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 오는 27일부터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민심 몰이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전 대표는 '함께 보수 재건'이라는 구호와 민심청취 행보에 나서는데요. 이 같은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당명개정을 지방선거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2개의 당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결국 지방선거 이후 최종 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이 당의 외연 확장을 위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방안 중 하나라고 내세운 바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당명개정 연기는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질문 8> 민주당이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등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을 원안 그대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일각의 위헌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법왜곡죄 일부 조항도 수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민주당의 결정,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당장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도 맞대응 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질문 9> 이런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올렸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한 대응인데, 말 그대로 대미무역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거든요. 일단 정부는 대미투자특별법을 다음달 9일까지 처리하는 등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인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민주당의 입법 독주 속에 국회 통과는 가능하겠습니까?

지금까지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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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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