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전한길 콘서트, 태진아 이어 이재용도 출연 거부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 연관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알려진 가수 태진아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는데요.

이어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도 콘서트 사회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한길 측은 다음달 2일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며 태진아, 이 전 아나운서 등 출연진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홍보했습니다.

출연진들이 줄줄이 불참 의사를 밝히자 전한길 씨는 "공연도 정치색에 따라 눈치봐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다"며 "아무도 안 오면 저 혼자서라도 목 놓아 외치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족 "법적 대응"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측이 순직 소방관의 사인을 사주풀이 미션 소재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유가족 측이 방송을 내리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김철홍 소방관의 조카는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책임 피디에게 방송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라며 "구체적인 고지 없이 순직한 삼촌의 사례를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방식으로 사용해 화가 난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운명전쟁49' 2화에서는 2001년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의 사례가 사주풀이에 사용됐고, 방송 이후 온라인 등에서는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 MLB "김도영·안현민, WBC서 주목할 11명"

한국 야구 대표팀 '03년생' 듀오 김도영과 안현민이 미 메이저리그가 선정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1명에 포함됐습니다.

MLB 공식 홈페이지는 오늘(23일) 11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김도영과 안현민에 대해 "WBC에서 강력한 타격을 선보일 준비가 되어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 국제 유망주 순위에서 최고 타자로 평가받는 선수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우트를 닮은 '근육맨'인 안현민은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신예 거포"라고 평가했습니다.

▶ 계엄 이후 사회불안 심화에…복권 구매 급증

12·3 비상계엄과 뒤이은 탄핵 정국으로 전 국민이 불안에 휩싸였던 작년 초, 복권 구매 관련 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미혼자녀가 많은 가구일수록 복권을 사는 데 쓴 돈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한 모습이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작년 1분기 미혼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는 복권 등 구매에 월평균 708원을 지출했습니다.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50.3% 급증한 액수입니다.

반면 미혼자녀가 없거나 한 명뿐인 경우까지 포함한 전체 가구의 작년 1분기 복권 구입 지출액은 월평균 700원으로 소폭 증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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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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