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국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폐업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에 따르면, 작년 신규 개업한 요양기관은 5,353곳, 폐업은 3,885곳이었습니다.

이중 소아청소년과는 신규 개업 59곳·폐업 89곳으로 신규 대비 폐업 비율이 150.8%에 달했습니다.

그 외 진료과목 폐업률은 마취통증의학과와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등이 70%를 넘었습니다.

반대로 폐업률이 가장 낮은 의원 진료과목은 12.9%로 신경과였고,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피부과, 정형외과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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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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