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임금 근로 일자리 소득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의 월평균 소득은 375만 원으로 전년보다 12만 원 늘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중위소득은 288만 원으로 3.6% 상승해 역대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평균 소득이 613만 원, 중소기업은 307만 원으로 두 배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성별 평균 소득은 남성 근로자가 442만 원, 여성 근로자가 289만 원으로 남성이 여성의 1.5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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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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