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상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는 무엇보다 스노보드의 선전이 빛을 발했습니다.
금, 은, 동메달을 쓸어 담으면서 새로운 효자종목으로 발돋움했죠.
오늘 잇터뷰,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선사한 선수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먼저, 오늘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올림픽을 끝낸 소감 먼저 들어볼게요.
<질문 2> 출전했던 선수들 가운데 제일 먼저 귀국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질문 3> 이번 동계올림픽 얘기를 나눠보면, 설상 종목 선수들이 거둔 성적은 기적에 가깝다고 할 만큼, 대단한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설상 종목에서 기적에 가까운 이런 굉장한 성과를 냈어요. 메달도 굉장히 많이 나왔고, 스타트를 끊어주셨는데 이번 우리 설상 종목의 이런 자랑스러운 성과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기분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질문 4> 이번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오스트리아 벤야민 카를 선수입니다. 아쉽게 경기 결과가 단 0.19초 차이였지만 결승 상대가 '디펜딩 챔피언'이기에 더 값진 은메달이었을 거 같기도 하셨을 거 같아요?
<질문 5> 다른 이야기 해보면요, 한 인터뷰에서 스노보드를 타면서 단 한 번도 돈을 좇아 본 적은 없다. 스노보드가 좋아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하지만 일용직과 택배일까지 여러 일까지 하시면서 선수생활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질문 6> 이런 말씀도 하셨어요. "제가 테토남인데, 요즘 눈물 버튼이 생긴 것 같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 아내와 영상통화를 하시면서 눈물을 흘린 모습이 시작이었던 거 같은데요, 가족들의 고마움과 선수 생활이 힘드셨던데 그대로 전해졌던 장면이기도 했어요.
<질문 7> 이번 설상 종목의 메달들, 스노보드의 실상은 에어매트 하나 없는 곳에서 해외를 돌아다니며 훈련해야하는 불모지에서 메달이 나왔다는 말도 나올 정도로 훈련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들도 나왔습니다. 일본 등 선진국과 격차가 크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질문 8> 유승은 선수, 최가온 선수는 한국에서 많이 훈련하고 싶다고 얘기 하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이 바라는 지원, 어떤 부분들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9> 그런데, 한국에 은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선호도가 낮아 신규 선수 유입이 적다는 점이 폐지 이유였는데, 선수로서 어떻게 보세요?
<질문 9-1>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유입이 적긴 해도 이미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
<질문 10> 이번 올림픽을 우리나라가 '설상 강국'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고교생 스노보더들이 대거 등장했고요. 이런 후배들의 활약, 어떻게 지켜보세요?
<질문 11> 4년 뒤에 열리는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활약,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목표 또는 각오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진기훈(jinkh@yna.co.kr)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는 무엇보다 스노보드의 선전이 빛을 발했습니다.
금, 은, 동메달을 쓸어 담으면서 새로운 효자종목으로 발돋움했죠.
오늘 잇터뷰,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선사한 선수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먼저, 오늘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올림픽을 끝낸 소감 먼저 들어볼게요.
<질문 2> 출전했던 선수들 가운데 제일 먼저 귀국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질문 3> 이번 동계올림픽 얘기를 나눠보면, 설상 종목 선수들이 거둔 성적은 기적에 가깝다고 할 만큼, 대단한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설상 종목에서 기적에 가까운 이런 굉장한 성과를 냈어요. 메달도 굉장히 많이 나왔고, 스타트를 끊어주셨는데 이번 우리 설상 종목의 이런 자랑스러운 성과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기분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질문 4> 이번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오스트리아 벤야민 카를 선수입니다. 아쉽게 경기 결과가 단 0.19초 차이였지만 결승 상대가 '디펜딩 챔피언'이기에 더 값진 은메달이었을 거 같기도 하셨을 거 같아요?
<질문 5> 다른 이야기 해보면요, 한 인터뷰에서 스노보드를 타면서 단 한 번도 돈을 좇아 본 적은 없다. 스노보드가 좋아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하지만 일용직과 택배일까지 여러 일까지 하시면서 선수생활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질문 6> 이런 말씀도 하셨어요. "제가 테토남인데, 요즘 눈물 버튼이 생긴 것 같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 아내와 영상통화를 하시면서 눈물을 흘린 모습이 시작이었던 거 같은데요, 가족들의 고마움과 선수 생활이 힘드셨던데 그대로 전해졌던 장면이기도 했어요.
<질문 7> 이번 설상 종목의 메달들, 스노보드의 실상은 에어매트 하나 없는 곳에서 해외를 돌아다니며 훈련해야하는 불모지에서 메달이 나왔다는 말도 나올 정도로 훈련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들도 나왔습니다. 일본 등 선진국과 격차가 크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질문 8> 유승은 선수, 최가온 선수는 한국에서 많이 훈련하고 싶다고 얘기 하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이 바라는 지원, 어떤 부분들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9> 그런데, 한국에 은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선호도가 낮아 신규 선수 유입이 적다는 점이 폐지 이유였는데, 선수로서 어떻게 보세요?
<질문 9-1>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유입이 적긴 해도 이미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
<질문 10> 이번 올림픽을 우리나라가 '설상 강국'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고교생 스노보더들이 대거 등장했고요. 이런 후배들의 활약, 어떻게 지켜보세요?
<질문 11> 4년 뒤에 열리는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활약,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목표 또는 각오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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