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엘리엇에 1,600억 배상 취소소송 승소■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1,600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앞서 국제상설중재재판소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을 인정했으나, 이번 판결로 배상 책임은 사라졌습니다.

■경남 밀양 산불 대응 1단계…국가소방동원령도■

올해 첫 대형산불인 경남 함양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지만, 이번엔 밀양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대응 1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진화 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코스피 장중 5,900선 돌파…사상 최고치 마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도 5,840선에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브라질 67년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두 정상은 67년 만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무역법 카드' 꺼낸 트럼프…"우호적 협의 지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가 위법 판결을 받자, 이번엔 무역법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응하는 무역법 301조에 따른 보복 관세인데, 우리 정부는 미국과 우호적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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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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