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 대해 "비슷한 삶의 궤적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룰라 대통령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오랜 동지를 만난 것처럼 참으로 반가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빈 만찬에서 두 정상 모두 소년공으로 노동 현장에서 삶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분노도,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의 뿌듯함도 모두 40여 년 전 기름밥 먹던 공장에서 배웠다"라며 "몸으로 배운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열망의 원동력이 됐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인생 경로를 알고 나서부터 우리가 형제처럼 느껴진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이 대통령은 오늘(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빈 만찬에서 두 정상 모두 소년공으로 노동 현장에서 삶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분노도,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의 뿌듯함도 모두 40여 년 전 기름밥 먹던 공장에서 배웠다"라며 "몸으로 배운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열망의 원동력이 됐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인생 경로를 알고 나서부터 우리가 형제처럼 느껴진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