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역에서 주한미군 전투기들이 대규모 훈련 중 중국 전투기의 대응 출격으로 미·중 간 대치 상황이 빚어진 데 대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우리 군 당국에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명 '서해 미·중 전투기 대치' 사태 직후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우리 측의 항의와 우려를 전달받았고 군 당국에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계획했던 공중 훈련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앞서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통화한 것은 맞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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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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