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호관세가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방향이 한층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 22일 이번 관세 판결로 인플레이션이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상호관세가 미국 물가에 줬던 상승 압박이 해소될지, 아니면 트럼프 행정부가 대체 관세를 강행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지를 두고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는 지적입니다.

인플레이션 동향은 연준이 기준 금리 결정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지표인 만큼 리스크가 남아 있으면 금리 인하를 미룰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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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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