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떨어졌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2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 떨어진 48,804.0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1.04% 밀린 6,837.75, 나스닥종합지수는 1.13% 밀린 22,627.27에 장을 마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사이 '글로벌 관세'를 15%로 기습 인상하면서, 투자자들이 변덕스러운 무역 정책에 피로감을 느낀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도 주가에 타격을 줬는데, 이날은 보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내림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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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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