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남쪽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청, 경북 곳곳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경북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예상 적설은 영남 최대 10cm, 충청과 전북이 2~7cm입니다.

이번 강수로 동쪽 지역의 대기건조함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는 약한 비만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밤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눈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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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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