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한길에 속았다"…3·1절 극우 콘서트 줄줄이 손절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이 3·1절을 맞아 개최를 예고한 '자유음악회'와 관련해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들이 연이어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포스터에 이름을 올린 가수 태진아를 시작으로 뱅크, 소프라노 정찬희, 정민찬 등이 정치적 취지를 사전에 고지받지 못했다며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힌 겁니다.
사회를 맡은 이재용 아나운서도 "정치적 행사라는 고지를 전혀 받지 못했다"며 "포스터도 내려달라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한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려 행사 강행 입장을 밝혔습니다.
▶ '왕사남' 600만 돌파…'왕의 남자'보다 빠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제(23일) 기준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째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의 600만 관객 돌파 속도는 같은 사극 장르의 천만 영화인 2005년 개봉작 '왕의 남자'보다 빠릅니다.
▶ 고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3월 초 개봉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다음 달 4일 개봉합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리는 매일매일'은 서툴고 풋풋한 10대의 사랑 이야기로, 김새론이 여고생 여울 역을 맡았습니다.
김민재 감독은 어제(2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개봉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걱정이 많았는데 개봉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김새론은 내가 만난 그 어떤 배우 가운데서도 최고였다"고 전했습니다.
▶ 김지호, 공공 도서에 밑줄…'조심성 없어' 사과
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관 책에 밑줄을 그은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김지호는 어제(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책에 밑줄을 긋던 습관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서관에 새 책을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불하는 등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지호는 SNS에 책에 밑줄 친 사진과 함께 감상평을 올렸고, 공공 도서관 라벨이 확인되면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이 3·1절을 맞아 개최를 예고한 '자유음악회'와 관련해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들이 연이어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포스터에 이름을 올린 가수 태진아를 시작으로 뱅크, 소프라노 정찬희, 정민찬 등이 정치적 취지를 사전에 고지받지 못했다며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힌 겁니다.
사회를 맡은 이재용 아나운서도 "정치적 행사라는 고지를 전혀 받지 못했다"며 "포스터도 내려달라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한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려 행사 강행 입장을 밝혔습니다.
▶ '왕사남' 600만 돌파…'왕의 남자'보다 빠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제(23일) 기준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째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의 600만 관객 돌파 속도는 같은 사극 장르의 천만 영화인 2005년 개봉작 '왕의 남자'보다 빠릅니다.
▶ 고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3월 초 개봉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다음 달 4일 개봉합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리는 매일매일'은 서툴고 풋풋한 10대의 사랑 이야기로, 김새론이 여고생 여울 역을 맡았습니다.
김민재 감독은 어제(2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개봉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걱정이 많았는데 개봉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김새론은 내가 만난 그 어떤 배우 가운데서도 최고였다"고 전했습니다.
▶ 김지호, 공공 도서에 밑줄…'조심성 없어' 사과
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관 책에 밑줄을 그은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김지호는 어제(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책에 밑줄을 긋던 습관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서관에 새 책을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불하는 등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지호는 SNS에 책에 밑줄 친 사진과 함께 감상평을 올렸고, 공공 도서관 라벨이 확인되면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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