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워 장중 5,960선까지 넘어섰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2% 가까이 올라 5,95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3% 상승한 5,853.48에 시작해 장 초반 5,775.61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낙폭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단숨에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코스피 상승 주역은 반도체 대장주로, 삼성전자는 이날 20만원선을 사상 처음으로 찍었고 SK하이닉스도 1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보이며 1,15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7원 오른 1,444.7원으로 개장한 뒤 1,44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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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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