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의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를 어제(23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평택시 청북읍의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2천여만 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충북 진천의 모텔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훔친 GPU 3박스 중 2박스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팔아넘긴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 수요가 급증으로 PC나 스마트폰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비슷한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추천하는 남자'(TY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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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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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GPU 3박스 중 2박스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팔아넘긴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 수요가 급증으로 PC나 스마트폰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비슷한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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