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외정보국이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로 핵무기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위한 협상에서 이러한 계획을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거짓말 전력이 화려한 러시아 관리들이 또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지어내려고 한다"며 부인했고, 영국 정부 대변인도 "우크라이나에서 저지른 흉악한 행위로부터 관심을 돌리려는 시도"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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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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