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전단이 지중해에 진입해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 입항한다고 현지시간 24일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미군 유조선과 화물기, 급유기 등 지원 전력도 이미 이스라엘 내 여러 비행장과 항만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통신 등은 이날을 기준으로 포드함이 그리스 남부 크레타섬에 정박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포드함이 하이파항을 정박지로 선택한 건 이란에 대한 공격 태세를 갖추고, 미국의 맹방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보복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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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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