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정부가 미국에 잡혀간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주변 인사들의 자산 6억 8,700만 스위스프랑, 우리 돈 1조 2,800억 원을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억 3,900만 스위스프랑은 지난달 마두로 압송 후 스위스 정부가 제재 대상을 확대한 이후 동결된 자금입니다.

스위스 정부는 불법 자금이 확인되면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돌려줄 거라며, 마두로 축출 이후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이 이끄는 현 정부 인사들은 제재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