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불며 한국 농식품 수출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생, 검역 등 수출 과정이 까다로워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기업드들을 지원할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기 신설됐습니다.

이 시간,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올해 1월 농식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하며 K-푸드의 인기가 여전합니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 135.7억 불, 농식품 단독으로도 사상 첫 100억 불을 돌파했는데요. 작년 K-푸드 수출 성과는 어떻습니까?

<질문 2> 얼마 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aT가 올림픽 기간 현장에서 K-푸드 홍보를 펼쳤다고 들었는데, 어떤 활동을 하셨고, 현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 3> aT의 역할이 컸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일반 국민들은 aT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도 많은데요. 우리 농산물이 농가에서 생산되어 해외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 aT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질문 4> 농산물은 위생·검역·통관 등 수출 과정이 까다롭고, 중소 수출업체들은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애로를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올해 새롭게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aT 중심으로 구축하셨다는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5> 수출을 계속 늘리려면 결국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 여름 배추 가격 급등 같은 이상기후 상황이 반복되면, 이것이 실제로 수출에도 영향을 미칩니까?

<질문 6> K-푸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에서 한국 라면이나 김치를 모방한 짝퉁 제품이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지키지 못하면 지속 성장도 어려울 텐데, 어떤 대응을 하고 계십니까?

<질문 7> aT가 공공기관 최초로 기후변화대응처를 신설하고, 지난해 여름배추 수급안정 시범사업으로 선제적 수급안정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지금까지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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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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