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0대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추가 피해자가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25일) 피의자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중순 또 다른 30대 남성 A씨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정황을 확인하고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강북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피의자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먹고 기절해 소방 당국의 응급 처치를 받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A씨가 피해를 당한 시점은 김 씨의 첫 번째 범행과 두 번째 범행 사이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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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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