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달 5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야구 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코리안 빅리거들도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로 예열 중인 가운데, 대표팀은 오는 28일 오사카 캠프에서 완전체 훈련을 시작합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대표팀에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는 선수는 단연 김주원입니다.
삼성과 한화, KIA 상대로 치른 4경기 동안 13타수 8안타, 타율 0.61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1일 한화전 스리런포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멀티히트 활약입니다.
당초 김주원은 백업 유격수가 유력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주전 유격수로 보직이 바뀌었고, 큰 부담 속에 합류한 대표팀에서 맹활약하며 류지현 대표팀 감독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김주원 / WBC 대표팀(지난 2월21일)> "이런 좋은 감을 차근차근 빌드업해서 본 경기에선 더 좋은 모습으로 좋은 결과로 보여드릴 테니까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달 5일 시작하는 WBC에서 체코, 일본, 대만, 호주를 차례로 만나는 대표팀의 선발 투수진 밑그림도 그려졌습니다.
최근 네 차례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온 소형준, 류현진, 곽빈, 고영표로 윤곽이 잡혔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시범경기로 예열 중인 태극전사들도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LA 다저스의 김혜성도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정후를 필두로 고우석과 한국계 빅리거 셰이 위트컴, 저마이 존스, 데인 더닝은 27일 일본 오사카로 날아옵니다.
김혜성이 가장 늦은 28일 오사카에 도착하면 대표팀은 마침내 30명 완전체로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되는 WBC 체제에 돌입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김건영]
[그래픽 이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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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다음 달 5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야구 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코리안 빅리거들도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로 예열 중인 가운데, 대표팀은 오는 28일 오사카 캠프에서 완전체 훈련을 시작합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대표팀에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는 선수는 단연 김주원입니다.
삼성과 한화, KIA 상대로 치른 4경기 동안 13타수 8안타, 타율 0.61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1일 한화전 스리런포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멀티히트 활약입니다.
당초 김주원은 백업 유격수가 유력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주전 유격수로 보직이 바뀌었고, 큰 부담 속에 합류한 대표팀에서 맹활약하며 류지현 대표팀 감독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김주원 / WBC 대표팀(지난 2월21일)> "이런 좋은 감을 차근차근 빌드업해서 본 경기에선 더 좋은 모습으로 좋은 결과로 보여드릴 테니까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달 5일 시작하는 WBC에서 체코, 일본, 대만, 호주를 차례로 만나는 대표팀의 선발 투수진 밑그림도 그려졌습니다.
최근 네 차례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온 소형준, 류현진, 곽빈, 고영표로 윤곽이 잡혔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시범경기로 예열 중인 태극전사들도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LA 다저스의 김혜성도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정후를 필두로 고우석과 한국계 빅리거 셰이 위트컴, 저마이 존스, 데인 더닝은 27일 일본 오사카로 날아옵니다.
김혜성이 가장 늦은 28일 오사카에 도착하면 대표팀은 마침내 30명 완전체로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되는 WBC 체제에 돌입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김건영]
[그래픽 이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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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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