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악명 높은 범죄 소굴 '망고단지'에서 한국인들을 투자사기 조직으로 끌어들인 모집책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어제(25일) 범죄단체가입·활동,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김모씨에게 징역 7년과 추징금 2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불특정 다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으로 사회적 폐해를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2024년 1월 캄보디아에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지인의 꼬임에프놈펜 망고단지의 범죄단체에 가입해 조직원을 모으는 '모집책'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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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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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불특정 다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으로 사회적 폐해를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2024년 1월 캄보디아에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지인의 꼬임에프놈펜 망고단지의 범죄단체에 가입해 조직원을 모으는 '모집책'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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