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월대보름에는 전국 하늘에서 붉은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 달 3일,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어둡고 붉게 보이는 '개기월식'이 나타나겠습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함께 찾아온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개기식은 다음 달 3일 오후 8시 4분에 시작해 오후 8시 33분에 최대가 되고, 이후 오후 10시 17분에 부분식이 끝납니다.

정월대보름날에는 하늘이 맑아서 전국에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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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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