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이 평년 기온을 3~5도가량 웃돌며 낮에도 15도 안팎에서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날은 포근해도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고, 제주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의 건조특보는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풍이 유입되면서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은 14도까지 오르겠고요.

광주와 대구, 부산도 14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 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풍랑특보 속에 이들 지역으로는 너울성 파도도 밀려올 텐데요.

해안가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낮 사이 강원 영동과 남부 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부분 5mm, 제주에 최대 20mm겠고요.

강원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도 예상됩니다.

앞으로 강원 영동과 남부, 제주에 비 소식이 자주 들리겠고요.

겨울을 벗어나며 종일 영상권에서 온화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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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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