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주식부호 1위' 이재용 주식재산 40조원 육박

코스피 6천 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 부호 1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주식평가액이 4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CXO(씨엑스오)연구소는 이 회장 주식평가액이 어제(25일) 종가 기준으로 38조7,7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의 주식재산도 10조3천억원으로 10조원을 넘었고,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9조9,973억원으로 10조원에 육박했습니다.

▶ 3·1절 앞두고 '유관순 열사 모독' AI 영상에 공분

3·1절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틱톡 사용자는 지난 22일부터 하루 간격으로 유관순 열사 영상 3개를 연속으로 게재해 도합 2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끌어모았습니다.

영상에는 유관순 열사가 일장기를 향해 애정을 표현하는 등 고인을 모독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오픈AI의 영상 생성 AI '소라'(Sora)로 제작된 영상인데 소라가 생전 모습으로 참고한 건 3·1운동으로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됐을 때 찍힌 수의 차림의 사진입니다.

해당 영상에 대해 악의적 조롱이라는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민희진 "256억 포기…대신 하이브, 모든 소송 종결해라"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256억원 상당의 주식 매매 대금을 포기하는 대신 진행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종결하자고 하이브에 제안했습니다.

민 대표는 어제(25일) 기자회견을 열고 "1심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다"면서 "모든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같은 결정을 한 가장 큰 이유는 뉴진스라며, 멤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해달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법원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하이브가 256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이브가 항소장을 제출한 가운데, 법원은 항소심 판결 전까지 풋옵션 대금 지급의 강제 집행을 막아 달라는 하이브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 지드래곤, 악플러 대거 고소…"일부 검찰 송치"

가수 지드래곤이 악성 댓글 작성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팬 여러분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100명이 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대규모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일부 피의자는 혐의를 인정한 상태로, 피고소인 조사가 완료돼 검찰에 송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조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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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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