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차 종합특검이 본격적인 수사 개시에 앞서 3대 특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예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관련 수사를 이끌었던 수장들을 잇따라 만나 특검 운영과 관련한 여러 조언을 받았는데요.
3대 특검의 앞선 행보가 종합특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입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현판식 다음 날 첫 공식 행보로 권창영 특별검사는 3대 특검을 예방했습니다.
권 특검은 김건희 특검의 민중기 특검을 시작으로 순직해병 특검의 이명현 특검과 내란 특검의 조은석 특검을 만났습니다.
<권창영 /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 "특검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경험이라든지 전달받았기 때문에 잘 활용해서 저희 2차 종합특검에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는 3대 특검의 잔류 사건들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사수사본부를 찾아 박성주 본부장도 면담했는데, 사건 이첩과 경찰 인력 파견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방을 마친 특검은 경찰로부터 수사 자료를 본격적으로 이첩받은 뒤 수사 대상을 개괄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사팀의 실무를 맡을 검사와 수사관을 채우는 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파견 검사 15명과 특별수사관 100명, 파견 공무원 130명을 포함해 최대 251명까지 인력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앞선 3대 특검에서 대규모 파견이 이뤄졌던 만큼 이번에는 인력 구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 특검은 필요한 수사 인력을 확정한 뒤 파견 요청과 채용 절차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3대 특검은 출범 직후부터 관련자 압수수색과 참고인 소환에 나서며 비교적 빠른 속도로 수사를 개시했지만, 종합특검은 남은 의혹을 규명해야 하는 만큼 다소 신중하게 움직이는 모양새입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영상취재 이재호]
[영상편집 박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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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2차 종합특검이 본격적인 수사 개시에 앞서 3대 특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예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관련 수사를 이끌었던 수장들을 잇따라 만나 특검 운영과 관련한 여러 조언을 받았는데요.
3대 특검의 앞선 행보가 종합특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입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현판식 다음 날 첫 공식 행보로 권창영 특별검사는 3대 특검을 예방했습니다.
권 특검은 김건희 특검의 민중기 특검을 시작으로 순직해병 특검의 이명현 특검과 내란 특검의 조은석 특검을 만났습니다.
<권창영 /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 "특검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경험이라든지 전달받았기 때문에 잘 활용해서 저희 2차 종합특검에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는 3대 특검의 잔류 사건들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사수사본부를 찾아 박성주 본부장도 면담했는데, 사건 이첩과 경찰 인력 파견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방을 마친 특검은 경찰로부터 수사 자료를 본격적으로 이첩받은 뒤 수사 대상을 개괄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사팀의 실무를 맡을 검사와 수사관을 채우는 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파견 검사 15명과 특별수사관 100명, 파견 공무원 130명을 포함해 최대 251명까지 인력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앞선 3대 특검에서 대규모 파견이 이뤄졌던 만큼 이번에는 인력 구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 특검은 필요한 수사 인력을 확정한 뒤 파견 요청과 채용 절차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3대 특검은 출범 직후부터 관련자 압수수색과 참고인 소환에 나서며 비교적 빠른 속도로 수사를 개시했지만, 종합특검은 남은 의혹을 규명해야 하는 만큼 다소 신중하게 움직이는 모양새입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영상취재 이재호]
[영상편집 박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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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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