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가온 스노보드 선수>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만들어낸 감동의 순간 중 잊지 못할 최고의 감동은 역시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가 따낸 '드라마 같은 금메달'인데요.

이 시간엔 역전 드라마의 뒤엔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직접 그 주인공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최가온 선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위기도 있었습니다. 결선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넘어진 후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당시 어떤 상황이었나요? 이 순간에 참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질문 2> 많은 사람들이 최가온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최가온 처럼 살아야지'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질문 3> 손바닥 골절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SNS에 올라온 병원 검진 사진에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는데,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통증은 없나요?

<질문 4> 온몸이 부상 병동일 것 같습니다. 시상대에서도 넘어진 때 충격으로 무릎에 통증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거든요. 지금 신체 상태는 어떤가요?

<질문 5> 피겨 스케이팅 신지아 선수와 세화여고 같은 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각각 훈련 스케줄로 바빠 만난 적은 없다고 하던데 그래도 같은 운동선수로서 유대감도 생길 것 같은데요?

<질문 6> 주로 외국에서 훈련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한 해 스케줄이 어떤지, 또 훈련 과정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질문 7> 시상식을 마치고 가장 먼저 아버지에게 달려가 목에 금메달을 걸어드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부모님에게 표현을 잘하는 스타일인가요?

<질문 8>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오메가 시계가 주어지잖아요. 지금 차고 있는 시계가 바로 그 시계죠? 소감이 어떤가요?

<질문 8> 클로이 김과의 우정이 한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속으로 (클로이 김) 언니를 응원하고 있었다"고 한 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우상을 넘어섰을 때 어떤 감정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질문 9> 아직 17살인데 세계 정상에 섰습니다. 어떤 새로운 목표를 세웠고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질문 10> 늦은 시간에도 최가온 선수를 응원해준 팬들과 시청자분께 한마디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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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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