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불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달 12∼13일 열리는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최근 특조위에 구두로 전달했습니다.

함께 출석 요구를 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아직 출석 여부를 통보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조위는 두 사람에게 출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들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을 포함해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등 81명의 경찰, 소방, 지방자치단체 관련자가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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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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